2009년 07월 14일
일본 3대(?)면 : 파스타+야끼우동+라멘
출출한 시간. 지난달 일본여행 사진을 보다가 여행중 먹었던 면 요리만 올려본다.
이것은 후쿠오카 캐널시티하카타 지하1층 <피에트로>에서 먹은 '명란마요스파게티'다.
명란젓이 유명한 듯 하여 도전적으로 고른 메뉴이나 굉장히 흡족.
전혀 짜거나 느끼하지가 않았다.
면발 사이사이로 명란젓이 보인다.
한국에서라면 생각도 안해봤을 메뉴인데 의외로 고소하고 질리지 않았다.
요것은 키타큐슈 리버워크 지하 푸드코트에서 먹은 야끼우동.
첫 맛은 조금 짰지만 계란 노른자를 터뜨려 안에 있는 숙주와 함께 먹이니 담백하니 감칠맛이 났다.
마지막은 돌아오는 날 키타큐슈 공항 3층에서 먹은 라멘.(무슨 라멘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on_)
매운 맛을 강조한 대표메뉴였던 건 기억나는데(메뉴판 표지를 장식하고 있었다는...) 생각보다 맵지는 않았다.
경우에 따라서 일본 라멘을 못 먹는 사람도 많던데 나도 여행 내내 냄새 때문에 기피했지만 의외로 느끼하지 않다.
국물이 약간 녹색인 것은 와사비가 첨가된 메뉴여서 그런 듯 하다.
면 요리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일본에서 먹은 면들은 대략 모두 만족스러웠다.
면 중 가장 선호하는 모밀소바를 못 먹고 온 것이 한이다. 크흑.

명란젓이 유명한 듯 하여 도전적으로 고른 메뉴이나 굉장히 흡족.
전혀 짜거나 느끼하지가 않았다.

한국에서라면 생각도 안해봤을 메뉴인데 의외로 고소하고 질리지 않았다.

첫 맛은 조금 짰지만 계란 노른자를 터뜨려 안에 있는 숙주와 함께 먹이니 담백하니 감칠맛이 났다.

매운 맛을 강조한 대표메뉴였던 건 기억나는데(메뉴판 표지를 장식하고 있었다는...) 생각보다 맵지는 않았다.
경우에 따라서 일본 라멘을 못 먹는 사람도 많던데 나도 여행 내내 냄새 때문에 기피했지만 의외로 느끼하지 않다.
국물이 약간 녹색인 것은 와사비가 첨가된 메뉴여서 그런 듯 하다.
면 요리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일본에서 먹은 면들은 대략 모두 만족스러웠다.
면 중 가장 선호하는 모밀소바를 못 먹고 온 것이 한이다. 크흑.
# by | 2009/07/14 15:19 | 맨밥은필요없어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








